이용후기
시아버님 상을 당해 더피플라이프를 만나면서 또 다른 행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2년 전 요맘 때 친정아버지도 더피플라이프에서 모시게 되었는데 그때도 감동을 주셨는데 이번도 역시 감동과 감사의 시간들을 갖게 되었습니다.
슬픔도, 어려움도 많았던 시간들이 장례절차를 진행해 주시는 분들의 감동의 모심으로 상쇄된 시간들이었습니다.
참 감사하고 더피플라이프를 소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감동을 주시기 위해 힘쓸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김귀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