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 전 교직에 근무하던 시절 가입한 상조회가 부도나고 또 인수한 곳 마저 부도가 난 것을 알지 못하고 부친 상을 당하여 정신없이 예다함과 인연을 맺었고,
그 후에 이곳 더피플라이프와 연계되어 금번 모친상을 당하여 귀사의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었습니다.
한재현 장례지도사님의 친절하고 훌륭한 서비스에 깊이 감사 드리며, 또한 접객 도우미님의 세심한 배려와 서비스에 어머님을 잃은 슬픔에 많은 위로가 되었음에 감사 드립니다.
이번을 계기로 저는 주변의 지인들에게 더피플라이프를 널리 홍보하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