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황이 없는 중에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15,369회 작성일Date 22-04-26 10:05 본문 경황이 없는 중에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입관 시 위로되는 말들로 아픈 마음을 잘 만져주시고, 마지막 가시는 길을 잘 배웅할 수 있도록 인삿말을 건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처음 겪는 일에 당황스러운 중에 잘 안내해주시고 어루 만져주셔서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목록 이전글덕분에 편안하게 모셨습니다. 22.04.26 다음글덕분에 잘 모셨습니다. 22.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