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러운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함께해 주셔서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15,181회 작성일Date 22-09-06 15:51 본문 아무런 준비없이 찾아온 이별에 슬픈 마음뿐이였는데 이렇게 모든 것 도와주셔서 마음 편하게 장례를 치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동수 의전 팀장님께서 우리 가족을 안정시켜 주시고 경황이 없는 우리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함께해 주셔서 또 한번 감사드립니다. 목록 이전글더 할 나위 없이 좋았어요. 22.09.06 다음글가족들도 편안히 잘 보내드렸습니다. 22.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