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15,472회 작성일Date 22-07-08 10:28 본문 갑작스럽게 아버님을 여의게 되었는데 더피플라이프에서 아버님을 잘 보낼 수 있게 되었고 바로 달려와 주시는 박동수 팀장님께서 우리 가족을 안정시켜 주시고 경황이 없던 우리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함께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목록 이전글모든 일에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22.07.08 다음글최고의 서비스 정말 감사합니다. 22.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