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뜻밖에 당하는 큰일에 내일처럼 가족처럼 대해주시는 분들이 곁에 있어준다는 것은 이렇게도
많은 힘이 될 줄 정말 몰랐습니다. 힘들고 지치다 보니 싫은 소리도 했지만
묵묵히 끝까지 곁에 있어줄 친구는 이분들입니다. 어느 누구인들 이런 일을 겪으려 생각하지 않겠나요?
나는 안 닥칠 것이라 굳게 생각한 지난 시간, 그래도 내 곁에, 가족들 옆에 당신이 있어 슬픔이 반감되고,
지난 고인과의 추억을 소담소담 회생할 수 있었습니다. 여유있는 장례의 시간, 정말 힘들고 어려운 시간들
곁에 두던 후회없을 친구 더디플을 추천드립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