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저희는 정말 오래 전에 가입했었는데 꾸준히 서비스를 제공하시고 계셔서 가장 감사해요.
중간에 그만두는 회사도 많아서 약간 불안했는데 작년 친정어머님 장례에도 이번 시아버님 장례 떄도
감동적인 서비스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님 때는 윤정숙 팀장님이셨는데 정도 듬뿍 담아 세심한 서비스를 해주셨고, 이번에 젊으신 팀장님이
아주 전문가적인 포스로 장례를 도와 주셨어요.
휴가 중이시라는데도 와주신 윤정숙 팀장님 다시 감사드리고, 축문까지 고전 방식으로 읽어주신
노희실 팀장님도 감사드립니다.
이제 양쪽 부모님께서 모두 돌아가셔서 다시 뵙긴 어렵겠지만 주위에 적극 추천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정숙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