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면서 필연적으로 겪을 수 밖에 없는 인생의 한 순간을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게 해주셨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817회 작성일Date 22-01-12 09:04 본문 흐드러지게 피어난 눈꽃송이가 흩날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런 날에도 저희의 어머니가 떠나시는 길이 외롭지 않게, 그리고 따스헤게 보내드릴 수 있도록 크나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차디찬 바람이 매서웠지만 도움을 주셨던 팀장님분들께서 바람막이가 되어주셨습니다. 더피플라이프, 사람이 살면서 필연적으로 겪을 수 밖에 없는 인생의 한 순간을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게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이전글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2.01.12 다음글장례기간 동안 진실하게 모든 일을 처리하셨습니다. 2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