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겠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15,402회 작성일Date 21-11-16 15:58 본문 가족같은 마음으로 마지막 가시는 길, 정승스럽게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입관식 한순간 한순간에 정성과 따뜻함이 느껴져서 너무 감사드리고, 함께 애도해 주시고 마음 써 주심이 느껴져 마음 따뜻했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목록 이전글어머님을 정성껏 모셔주셔서 감사합니다. 21.11.16 다음글이익을 취하려는 것이 아닌 가족 같은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이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21.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