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곳으로 보내드린 것 같아 너무 위로가 되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15,669회 작성일Date 21-05-04 16:06 본문 장례를 치르면서 경황이 없어 아무 것도 못하는 도중 지도사님께서 저희를 도와 주시며, 고인만 모실 수 있고 신경쓸 수 있게 해주었고, 임관 때 땀흘리며 고인을 모시는 모습과 세심한 설명으로 좋은 곳으로 보내드린 것 같아 너무 위로가 되었습니다. 화장장에서 납골까지 마무리 역시 꼼꼼하게 신경 써 주신 더피플 상조회사와 지도사님께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목록 이전글편안하게 잘 모셨습니다. 21.05.04 다음글서비스도 친절하고 정성스럽게 리드 해 주셔서 고인을 잘 모실 수 있었습니다. 2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