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화사하게 피었다가 찰나같이 져버린 봄꽃이
아쉬운 4月의 어느날... 95세 일기로 묵묵히 하늘로
돌아가신 故 이옥연 님
가시는 길 초라하지 않도록 꽃처럼 입혀주시고
자손들 슬픈배웅을 기꺼이 받으시고 가시게 해주신
더피플라이프 상조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손님 한분한분 귀하게 대접해
주시고 내일처럼 신껑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다른 인연으로 반갑게 만나뵐 수 있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