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처음 장례식장에 왔을때,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어쩔 줄 몰라했는데
양태영 팀장님께서 차근차근 절차를 알려주시고 하나 하나
저희의 의견을 반영해주셨습니다
모든 절차에 정성스럽게 같이 있어주시고 입관식에서도 마지막 가는 길을
무척이나 편안하게 보내드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힘든 시기에 복잡하거나 신경 써야하는 부분을
어떠한 불편함도 느끼지 못해서 엄청 좋았습니다.
주방을 도와주시는 분들도 가족을 대하듯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