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5월 따뜻한 봄날 천국으로 가신 할머니..
갑작스러운 소식에 다들 힘들었지만, 더피플라이프 직원분들과
더피플라이프의 오재용 팀장님 덕에 할머니 마지막 가시는 길을
잘 보내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비록 못해드린 것이 훨씬 많지만 더피플라이프 직원분들 덕분에
마지막 짐을 덜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할머니의 모습, 목소리, 저희에게 해주시던 말씀 하나하나
잊지 않고 가슴 속에 잘 세기기로 했습니다. 지금 당장은 슬프고 그리울지라도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는 웃으면서 할머니 이야기를 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할머니의 마지막 가시는 길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주신 더피플라이프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할머니 좋은 곳으로 가셔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