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황이 없어 난감했지만 세심히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15,628회 작성일Date 21-04-09 10:41 본문 새벽에 연락을 드렸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경황이 없어 어찌해야 할지 난감했지만 세심히 설명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장례절차 신경쓰지 않고 오로이 '아빠'만 생각하며 편히 보내드릴 수 있었어요. 목록 이전글작은 아버님을 편안히 모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21.05.04 다음글자세히 알려주시고 최대한 도와주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21.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