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의를 다한 순간순간에 가족같은 기분을 느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16,580회 작성일Date 18-08-21 16:50 본문 너무도 어렵고 힘든 장례절차였지만 김팀장님의 배려 덕분으로 아버님을 좋은 곳으로 보내드릴 수 있어 참 다행입니다. 모든 것이 완벽했고, 성의를 다한 순간순간에 가족같은 기분을 느꼈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목록 이전글더운 날씨에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어머니 하늘나라 가시는 길에 신경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8.08.21 다음글더 피플라이프에세 감사를 표합니다. 18.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