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대사를 앞두고 어느 상조회사를 이용할 건지에 대해 분분한 의견과 갈등속에
새로운 이름으로 바뀐 더피플라이프로 결정했다.
하지만 그 나물에 그 밥이겠지 생각하고 그다지 기대하진 않았다.
상담 후, 제단 꽃장식부터 친절한 도우미 선정, 절약할 부분과 미처 대처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심이 남다르게 보였다.
특히, 그레이스 염할때 정성껏 준비하고 깔끔하게 고인께 대해 주심에 진심으로 박문기 팀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더피플라이프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랍니다.
2018. 12. 18. 상주 남기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