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하게 챙겨주시고 도움도 많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14,819회 작성일Date 22-06-09 09:27 본문 할아버지를 보내드려야 하는 상황에서 많이 막막하고 속상했는데 따뜻하게 챙겨주시고 도움도 많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많이 힘드셨을텐데 끝까지 웃는 얼굴로 대해주시고. 마음 편하게 해주시려고 애써주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지도사님 덕분에 할아버지 마지막 가시는 길, 편안하게 보내드릴 수 있어서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록 이전글절차를 잘 챙겨주어 가족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22.06.09 다음글필요한 부분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2.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