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품위있게 보낼 수 있도록 더피플라이프 곽민재 팀장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시아버님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가족들 당황스러운 와중에도 차분하고 정중하게 장례절차를

안내해주시며 신뢰감을 심어주셔서 '저분을 믿고 의지해도 좋겠구나' 형제 모두 신뢰감을 얻었습니다.

예를 다하며 아버님 90평생 살아온 이승의 마지막을 가족들 모두 차분하고 슬픈 장례식을 치루면서도 흐뭇했습니다.

꽃구름의 예쁜 꽃들 즈려밟고 천국으로 들어가실 듯 관에 안치시키는 모습에 이렇게 보내드리니 

가시는 걸음이 행복하시겠다는 다뜻하고 포근한 마음이 가족,남매, 27명의 마음 모두

더피플라이프를 선행하길 참 잘했구나

팀장님의 섬세하고 절도있는 지도가 슬픔에도 품위를 더해줘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주변에 더피플라이프 선행을 추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