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상을 당해 슬픔을 금할 길이 없었다.

8년전에 들었던 금강종합상조가 슬픔을 덜어 줬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인생의 희망을 느끼게 해주었다.

특히 장례 지도사님을 주측으로한 상조팀은 계약관계로 만난 사이를 넘어 가족의 훈훈한 관계를 상 기간 내내 느끼게 해주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부모님의 은혜, 가족의 소중함, 그리고 미래 인생의 방향을 곱 씹어 본 눈물 나는 3일이었습니다.

의심하지 마세요! 믿는 만큼 행복을 누릴 수 있으니까요.

다시 한번 금강 종합 상조 팀 에게 심심한 감사를 표합니다.

어머님! 천국문에 들어가시고 못난 자식의 흠을 용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