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상처와 아픔을 함께 공감 해줘서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16,167회 작성일Date 20-09-10 13:47 본문 마지막 가는 길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상처와 아픔을 함께 공감 해줘서 감사합니다. 2020년 8월 16일 김은선. 목록 이전글추억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9.10 다음글관계된 분들이 너무나 잘 응대 해 주셔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2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