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처음 접하는 큰 일에 더피플라이프는 든든함 이었습니다.
경황 없어 당황한 제게 괜찮다고, 천천히 하셔도 된다고..
첫 날부터 순서순서 차근차근 설명 해주시고 안내 해주셔서 어머님 편하게 모실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입관 하실 때 너무 정성스럽게 어머니를 만져 주시고, 입혀 주시고, 엄마가 좋아하는 꽃들로
장식한 집을 준비 해주셔서 너무 감사 했습니다.
고급스러운 리무진으로 이동 해주심..
상주를 배려 해주심에 감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