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지도사님의 세심하고 따듯한 진행으로 편안하게 아버님을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16,324회 작성일Date 20-06-15 09:48 본문 갑작스러운 아버님의 임종을 맞어서 모두 당황스럽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장례지도사님의 세심하고 따뜻한 진행으로 모두 편안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아버님을 보내 드릴 수 있었습니다. 목록 이전글더피플라이프가 있어서 든든한 3일 이었습니다. 20.06.23 다음글정신없는 상황에도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20.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