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히 아버지의 마지막 길을 모실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16,545회 작성일Date 20-07-06 14:28 본문 아버지를 여의고 황망한 중에 더피플라이프의 지도사 님과 여사님들, 서비스로 인하여 편안히 아버지의 마지막 길을 모실 수 있어 감사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 번에도 또 귀한 섬김 부탁 드립니다 ! 박혜정 ( 회원명 : 이영인 ) 목록 이전글더피플라이프를 이용하면서 ! 20.07.06 다음글정성껏 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20.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