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따듯한 장례 지도사님을 만나 너무 편안하게 잘 치뤘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550회 작성일Date 20-04-01 15:30 본문 저희 부모님의 장례를 쓰기 위해 상조를 가입 하였는데, 집사람이 먼저 세상을 떠났습니다. 너무나도 가슴이 아픈 가운데 정말 마음이 따뜻한 장례 지도사님을 만나 너무 편안하게 장례를 잘 치뤘습니다. 목록 이전글너무 만족합니다. 20.04.01 다음글상을 치뤄보지 않으면 잘 모르는 부분을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알려주시니 편리하고 좋습니다. 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