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직장에서 교육 후 알게된 더피플라이프 언제 사용할지 알수없어 강비을 망설였다가 가입하였다
그리고 1달후 부친이 별세하여 사용될줄이야.. 15년만에 재발된 병명으로 갑자기 상주가 되어 더피플라이프에
연락하게 되었다. 늦은시간 12시가 넘어서 도착한 팀장님께서 유가족의 심정으로 빠르게 진행해 주셔서 상주인 나는 걱정없이
장례를 준비할 수 있었다. 성심성의껏 도와주시고 만족스럽게 알려주신 송봉근 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상주를 도와 음식을 준비해 주신 여사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