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2018년 7월 24일 하늘이 무너지는 큰일을 당하여 어찌할 바를 모르고 경황이 없던 터에
더피플라이프 장례서비스에 전화를 하게 되었고, 장례지도사 박문기님께서 한걸음에 달려와 주심에 감사한 마음 헤아릴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을 박문기 지도산미의 지도아래 크나큰 일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믿음과 신뢰를 무한 보여주신 지도사님께 감사하며
향후 "더피플라이프"를 생각할때마다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훌륭한 회사로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