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이 처음이고 낯설고 힘들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16,378회 작성일Date 19-09-02 14:07 본문 너무나 갑작스럽게 어머님을 보내드린것이 안타까움에 양팀장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모든것이 처음이고 낯설고 힘들때 너무나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어려운 부탁도 잘 들어주시고 마지막 가는날까지 양팀장님 도움을 많이 받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목록 이전글아버님 장례를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19.09.02 다음글꼼꼼한 일처리에 감탄했습니다. 19.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