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예식을 치를 때 예를 다하고 싶지만, 제대로 절차를 알고 진행하기란 어렵다.

업체나 갑작스럽게 주변에 물어물어 준비하자면 경황없는 분위기에서 바가지를 쓰거나 번거로워서

나중에 후회를 하거나 사소하게 마찰을 빚을 수도 있기 마련이다. 친척분의 더피플라이프의 가입으로

급할 때 양도를 받아 당황스러움 없이 예를 다해 고인을 보내드릴 수 있으니 마음도 편하고 손님도 제대로

치를 수 있었다, 여러가지 신경쓰일 수 있는 부분들(도우미 2人의 시간조정등)도 세심하게 배려해 주는 것 같아서

고맙기도 했다, 주변에 입소문이라도 내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말로만 듣던 상조회사 서비르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신뢰감도 커지고, 재가입유무에 대한 고민도 긍정적으로 고려해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