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5월 19일 일요일 저희 아버님께서 지병으로 병원에 계시다가
100세로 별세하셨습니다. 저는 10여년전 별 생각없이 가입한
더피플라이프 상조상품이 이렇게 큰 도움이 되어서 감사 할 따름입니다.
모두 장례과정에서 특히 입관절차 과정이 정성스럽고 뜻깊게 진행해 주셔서
저희가족 모두가 고인을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가족을 대신해서 다시한번
더피플라이프 오재용 지도사님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