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10년도 더 전에 집 근처 영화관에서 상조홍보를 접하고 2구좌를 신청했었습니다.
어느덧 10년의 세월이 흐르고 정정하셔서 무병장수 하실 것 같은
시아버님이 간암진단을 받으시고 생각보다 빨리 운명하셨습니다.
처음 상주가 되어서 모든 것이 난감하고 막막하였는데 새로이 바뀐
'더피플라이프' 장례서비스를 받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특히 조유라 팀장님의 따뜻한 안내로 아버님을 좋은 곳으로 떠나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입관절차에서도 유족들의 마음을 어루 만져주시고 세심하게 처리하셔서 장례서비스가 상을 당해
경황없는 가운데 참으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