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를 보내드리는 길목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15,979회 작성일Date 19-05-22 08:43 본문 더피플라이프를 이용하면서 언제까지나 함께 할 것 같았던 사랑하는 엄마를 보내드리는 길목에서 우연한 기외에 가입하였던 더피플라이프 상조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이른 새벽인데도 전화 한통에 모든 일들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상주들의 당황함을 뒤로 하게 하여 오로지 고인에 주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이전글장례기간동안 믿고 의지할 수 있었습니다. 19.05.22 다음글아버지의 마지막 모습을 아름답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9.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