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플라이프는 무한히 발전할 것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16,586회 작성일Date 19-03-22 12:41 본문 잘있다 갑니다. 양윤창팀장님 감사합니다. 밥도 잘 먹고 갑니다. 장소가 마음이 편하고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다른 것 신경쓰지 않고 잘 지내다 갑니다. 입관 때 꼭 우리 할아버지를 자기 가족처럼 정성껏 입관해 주신바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팀장님이 계신다면 더피플라이프는 무한히 발전할 것입니다. 목록 이전글더피플라이프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19.03.22 다음글내 부모님을 모시듯 정성을 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추천드립니다. 1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