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6개월 사이에 생전 처음 겪어보는 큰일을 벌써 두번 치루었습니다.
처음 아버님을 보내 드렸을때 더피플라이프 팀장님의 세심한 보살핌에 감동하여
이번 어머님을 보내드릴때도 주저없이 믿고 의지 하였습니다. 기대했던 만큼 이상으로
세심하고 정성스러운 서비스로 보살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특히 기독교 권사님이신 어머님을 입관 시 편히 가실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것은 정말 감동이에요.
고마운 마음 잊지 않고 내내 간직 하겠습니다. 더불어 향후에도 더피플라이프 계속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동서비스에 거듭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