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3월 24일 급작스러운 아버지의 운명으로 더피플라이프의 서비스를
받게되었습니다. 이른 새벽 4시의 별세로 저희 모든 식구들 당황하고
경황이 없는 가운데 조병희 장례지도사님께서 친절히 상냥히
장례 진행순서 및 장례식장 시설 이용 등 익숙치 않는 모든 절차를
설명해주시고 진행해 주셨습니다.
처음 겪는 일이라 당황스럽고 난처했는데
장례지도사님의 친절하고 섬세한 진행과 세심한 염 진행 및 설명
등은 저희에게 큰 귀감이 되었습니다.
더피플라이프 및 조병희 장례지도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