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 꽃길을 걸으며 좋은 곳으로 갔을거라 확신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15,945회 작성일Date 19-01-15 10:46 본문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 동안 이날이 올거라고 예상했지만 오늘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경황이 없고 당황스러운 우리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챙겨주시고, 정성스러운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저희 아버지 꽃길을 걸으며 좋은 곳으로 갔을거라 확신합니다. 박문기 팀장님 자주 만나는 건 안되는 일이지만, 다음에 만나게 되면 박문기 팀장님을 꼭 찾을거라 생각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목록 이전글따뜻한 마음과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 받았습니다. 19.01.15 다음글오직 가시는 분께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1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