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편안하게 가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16,911회 작성일Date 19-02-01 10:11 본문 삼일 내내 세심하고 꼼꼼한 서비스 감사드립니다. 김상채 지도사님께서 신경을 많이 써주신 덕분에 할머니가 편안하게 가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목록 이전글할아버지도 고마워하셨을 것 같다. 19.02.01 다음글다시 한 번 더피플라이프에게 감사드립니다. 1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