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황이 없는 시간이었지만 덕분에 무사히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16,072회 작성일Date 18-11-21 09:51 본문 처음 겪는 일들이고 너무 갑작스런 일로 인해 모두가 경황이 없는 시간이었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잘 신경을 써주셔서 무사히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음식의 양을 가늠할 수 없을 때 세세하게 설명해 주신 점. 너무 감사했네요! 목록 이전글편안한 마음으로 어머님 장례를 치를 수 있었습니다. 18.11.21 다음글팀장님과 도우미 선생님들의 대단한 정성과 사랑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