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가족의 일인것처럼 하나하나 사소한것까지 많은 신경을 써주셨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15,857회 작성일Date 15-09-10 10:30 본문 식사 도움 및 입관식에서 참 전력으로 성심성의껏 열심히 도와주셨습니다. 어려운 여건하에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불안감이크고,많이 당황했는데 마치 가족의 일인것처럼 하나하나 사소한것까지 많은 신경을 써주셨습니다. 덕분에 떠나는 고인 편하게 보낼 수 잇었고 아무쪼록 감사했습니다. 목록 이전글덕분에 처음 치르는 장례를 편하게 치렀습니다. 15.09.10 다음글가장 힘든시기에 전화한통으로 모든 장례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하였습니다. 1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