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월요일 이틀에 걸쳐 장례를 진행하면서

순서부터 음식, 입관까지 물질적, 심리적으로 금강종합상조의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특히 가족이 지내는 첫 장례이니 만큼 많이 혼란스럽고 어수선했으나

지점장님과 장례지도사님께서 밀착감 높은 관리로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가장 좋아하셨던 부분은 입관이었습니다.

가시는 이를 마지막으로 뵙고, 인사드리고 관으로 모시는 과정에서 창 너머로

느껴지는 정성과 꼼꼼함에 자리했던 모두가 감사한 마음이었습니다.

이 시간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이 후기를 보시는 모든 분들께서 저희가 받았던 따듯한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