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2019년 5월 17일 21시 14분... 연호하신 할아버지께서 작고하셨습니다.
섭섭하고 후회스러운 마음이 공존하는 가운데
장례 진행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장례지도사님이
(김인숙 팀장님) 늦은 시간오셔서 새벽 늦게 까지 복잡한 절차와 진행을
막힘없이 도와주셨고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할아버지의
가는 길이 아주 행복 하실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다른 가족들의 장례를 잘 도와주셔서
걱정없는 장례 문화를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팀장님 덕분에 편안한 장례를 치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