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이 고마움을 느낌은 금강종합상조 회사의 정성에 감사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16,731회 작성일Date 17-10-13 11:05 본문 2017년 10월 2일 영영 잊지못할날 하늘라에서 부르시어 사랑하는 어머님의 마지막 가시는 날! 우리 8남매와 자부들과 손주들의 애석한날! 영원히 기억하고 영혼의 안녕함을 기억하겠습니다. 더욱이 고마움을 느낌은 금강종합상조 회사의 정성에 감사했습니다. 특별히 입관 하시는 장면을 목격하면서 세밀히 너무 다정하게 분장해주는 정성과 고인의 가시는 길에 꽃잎으로 감사줌은 더욱 감사 했습니다. 어머니 안녕히 가세요 목록 이전글웃음을 잃지 않으시고 열심히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17.10.13 다음글필요한 장례 코치를 해주시고 너무 안심이 되고 편하게 치뤘습니다. 17.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