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청이던 가족의 버팀목과 슬픔의 보호대 역할을 해주신 지도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더피플라이프 조회Hit 16,728회 작성일Date 17-11-03 14:59 본문 김상채 지도사님께. 어려운 시간 만나뵙게 되어 정말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가족들 모두 깊은 슬픔으로 방황하던 중 침착하게 위로해주시며 일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장례기간동안 가족들처럼 이야기 해주시고 일을 챙겨주셨으며, 특히 염을 해주시는 동안 최선을 다해 주시는 것을 보며 큰 위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휘청이던 가족의 버팀목과 슬픔의 보호대 역할을 해주신 지도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목록 이전글진행이 깔끔하고, 성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7.11.03 다음글저희의 마음을 잘 이해하시고 헤아려서 더 고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17.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