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다소 생소한 상조회사인것 같아 맨 첨엔 약간의 걱정도 됐지만
상냥한 말투와 군더더기 없이 일하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특히 강도윤씨는 상주인 내가 신경쓰이지 않게
자세한 설명과 필요한 양의 음식과 음료, 과일, 떡 등을 권면해 주셨습니다.
마치 다년간 일하신 프로같아서 좋았고 맘이 놓였습니다.
일하시는 내내 밝은 미소로 상차림해 주셨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만약 제게 어떤 상조회사가 좋은지 묻는다면 전 망설임 없이
"더피플라이프"를 추천할 것입니다. 화이팅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