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를 치르는 동안 김시정 지도사님이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시고 이끌어 주셔서 편하게 잘 치르게 되었네요.
항상 웃으며 가족들과 손님을 맞아 주시고 상을 차려주신
여사님들도 가족들이 신경쓰지 않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셔서
장례 시간 동안 신경 쓸 부분이 적었던 것 같습니다.
정신이 없어 비슷한 질문을 하게 되어도 친절하게 알려주셨어요.
좋은 지도사님과 여사님들을 만나 장례를 잘 치르게 되어서
감사드리는 마음 꼭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