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신경쓰지 않아도 될만큼 잘 챙겨주셨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진 조회Hit 285회 작성일Date 24-12-13 15:25 본문 누구나 겪는 일이지만 막상 겪을 때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오래 아프셔서 준비를 미리 많이 해 놓았지만, 정말 닥치니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었는데 전화드리고 그 후로는 아무 것도 신경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많이 챙겨주시고 장례 절차 등 많이 가르쳐 주셔서 감사했습니다.도우미 여사님들 또한 좋은 솜씨와 여러가지 노하우로 손님들 대접하는데 하나 불편없이 조문객들을 잘 대접 할 수 있었습니다. 목록 이전글김리윤 팀장님과 함께 더피플라이프 더욱 번창했으면 합니다. 24.12.13 다음글꼼꼼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