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플라이프가 더욱 번창하시길 기도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진 조회Hit 298회 작성일Date 24-12-13 15:31 본문 갑작스럽게 저희 곁을 떠나게 되신 할아버지를 보내드리기 마음이 아팠지만,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장례를 준비해 주신더피플라이프의 박동수 팀장님 덕분에 편히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더피플라이프가 더욱 번창하시길 기도합니다. 목록 이전글친절한 지도 감사합니다. 24.12.13 다음글입관식을 너무나도 감동적으로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