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무사히 장례를 치를 수 있게 모든 것을 해준 더피플라이프에 감사드립니다.
갑자기 남편이 세상을 떠나 어떻게 해야 할지 무엇부터 해야 할지 아무런 생각도 나질 않았습니다.
그때, 더피플라이프에서 여현이 팀장님이 오셔서 다 해결해 주셨습니다.
다 잘해 주셨지만, 입관식은 절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너무나 예쁘게, 너무나 섬세하게 해주신 여현이 팀장님때문에 너무 고맙고 슬픔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할 말이 많지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말로 대신합니다.
2025. 3.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