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저희는 3월말과 5월초 부모님의 장례를 치루게 되었고
갑작스러운 엄마와 아버지의 죽음으로 놀란 마음을 가지고 장례식장으로 왔을 때
먼저 도착하신 더피플라이프의 장례지도사분이 따뜻하고 차분하게 일정을 설명해주시고
도움을 주셔서 너무 든든한 마음과 고마움을 느끼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우왕좌왕 절차를 모르고 슬프기만 하는 상황에 입관식, 절하는 방법, 고인을 대하는 자세, 방문객을 대하는 예절방법등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특히 입관식을 할때 고인을 어루만지고 하고 싶은 말을 전하고 미리 한 장 씩 써놓은 손편지를 덮어주고
생화로 관 속을 장식해 준 것에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정성껏 고인을 대하는 자세와 친절한 설명 또한 만족스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인에게 꼭 추천하고싶은 더피플라이프 장례서비스인것 같습니다.
장례지도사님과 도움을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