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피플라이프에 가입한 건 행운이라고 느끼는 오늘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진 조회Hit 212회 작성일Date 25-08-06 14:48 본문 갑작스런 어머님의 부고에 슬픈 마음도 잠시...어떻게 해야 하나 싶었지만 몇년 전 더피플라이프 가입해 두길 잘 했다 싶었어요.신수연 팀장님께서 정신없고 경황없는 저에게 친절하게 잘 설명해 주시고, 정성스럽게 고인을 대해 주셔서더피플라이프에 가입한 건 행운이다 라고 느끼는 오늘입니다.너무 감사합니다. 목록 이전글상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모습, 감사했습니다. 25.08.06 다음글안상윤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 25.08.06